G7 정상회의 2025: 캐나다에서 열린 글로벌 협력과 난제 속 외교 전략
2025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제51차 G7 정상회의(G7 Summit 2025)**는 전통적인 회원국인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그리고 EU 대표와 함께 비회원 초청국(인도·호주·한국·브라질·남아프리카공화국·멕시코·우크라 등) 정상들이 참여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1]{index=1}.
1. 행사 개요 및 개최 배경
- 일정 및 장소: 2025년 6월 16~17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개최 :contentReference[oaicite:2]{index=2}.
- 의장국: 캐나다의 마크 캐니 전 중앙은행 총재가 총리 자격으로 의장 역할 수행 :contentReference[oaicite:3]{index=3}.
- 주요 의제: 중동 및 우크라이나 위기 대응, 글로벌 무역 정책, 인공지능(AI), 에너지·원자재 공급망, 경제 협력 강화 :contentReference[oaicite:4]{index=4}.
2. 주요 이슈와 논의 내용
① 중동(이스라엘–이란) 및 우크라이나 사태
정상들은 이스라엘‑이란 간 급격한 충돌에 대해 “이스라엘의 자위권 인정 및 이란 핵무장 반대” 입장을 밝히며, 중동 전쟁 확산 방지와 우크라이나 지원을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5]{index=5}.
② 미국의 조기 귀국 및 무역 갈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스라엘 사태 대응을 이유로 회의 일정을 앞당겨 귀국했습니다. 이는 정상회담 공동성명 채택을 어렵게 만든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6]{index=6}.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및 중국의 G7 참여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국 측의 관세 정책과 무역 갈등은 여전히 회의에 긴장감을 제공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7]{index=7}.
③ 다자 및 이원 협력 추진
- 미국-영국 간 무역협정 체결 발표 :contentReference[oaicite:8]{index=8}.
- 한국 대통령 이재명 참석, 미국·일본·호주 등과 외교·안보 분야 다자 논의 참여 :contentReference[oaicite:9]{index=9}.
-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캐나다 총리와 회담 및 G7 차원 지원 요청 :contentReference[oaicite:10]{index=10}.
3. 주요 현장 장면
첫날 정상 단체 기념촬영은 캐나다 로키산맥을 배경으로 진행되어 주요 회의 장소인 카나나스키스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화합의 공간'임을 상징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11]{index=11}.
한국 대통령도 “코리아 이즈 백(Korea is back)”을 선언하며,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의지를 표명했고, 현지 동포들의 환영 열기가 강하게 전달되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12]{index=12}.
4. 이번 회의의 의미와 과제
- 전통적 G7 구조의 재확인: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서 회원국 공조 신뢰를 확인.
- 다자 외교 플랫폼 확장: 한국·인도·브라질·남아공 등 신흥국 참여로 G7의 포괄적 협력 지평 확대.
- 트럼프 영향력 재부각: 미국의 조기 귀국 및 무역정책 영향에 따른 공동성명 지연은 연대의 시험대.
- 초청국 역할 강화: 비회원국 지도자들이 참가해 G7의 글로벌 거버넌스 역할 확대 가능성을 시사.
5. 향후 전망
G7 정상들은 향후 중동 사태와 우크라이나 지원, 무역 및 AI·에너지 협력 등 의제들에 대해 분야별 실무 협의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공동성명 대신 분야별 성명으로 발표하는 방식 변화는 G7의 유연성과 실질성을 강화하려는 포석입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13]{index=13}.
✅ 마무리
2025 G7 정상회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무역 갈등, 글로벌 신흥국과의 협력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전통적 공조와 미래 지향적 협력을 동시에 다룬 회의**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글로벌 협력 파트너로서 외교적 입지를 다지고, 미국·일본·호주 등과의 다자 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G7 이후 분야별 후속 실무 협의 내용이나 한국이 G7 외교에서 얻은 전략적 시사점을 분석해 드릴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