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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인원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6일부터 4주간

by 인진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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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결국 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방역 정책이 발표되었다.

다음주 월요일 12.6 부터 시행이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이며

식당과 카페에도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등 총 4주간 시행될 예정이다.

 

본인은 다음주 2차 백신 맞을 예정이다.

난감하다.

2차 백신을 맞고 2주가 지나야지 방역패스가 가능한데

지금으로부터 약 3주간 식당을 갈 수가 없다.

직장인으로서 배달을 시켜야하거나 도시락 싸 다녀야하나..

 

어쨋든 정부는 칼을 빼들었고, 고스란히 자영업자들에게 피해가 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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