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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6

일요일 확진자 4000명 넘어…오미크론 12명 늘어 24명 기사 주말 영향으로 검사수가 줄어들었는데도 확진자는 4325 명 이다. 처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미크론 확진자는 12명 추가되어 현재까지 24명의 확진자가 발생되었다. 가지치기처럼 점점 오미크론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번주가 무척이나 중요해 보인다. 어디서 봤었는데 정부가 이번주 확진자 예측 명수가 7천 명에 달했었다. 어느정도 정부 예측이 맞아가고 있는 느낌이라, 이번 주 확진자 수가 얼마나 치솟을 지 궁금해진다. 오늘부터 방역 패스가 확대되어 식당과 카페에서도 적용이 되는데 방역 효과를 보고 코로나로부터 해방되는 시간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다. 2021. 12. 6.
'오미크론 확진' 부부, 거짓 진술…이미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 '오미크론' 확진 40대 부부가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네요. 공항에서 자택으로 갈 때 방역택시를 타고 갔다고 진술했는데 알고보니 30대 지인의 차를 탔다고 합니다. 그래서 40대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지인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은 채 일상 생활을 해왔는데, 이 사람과 접촉한 사람이 50명 정도라고 하네요. 이미 지역 사회에 감염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2021. 12. 2.
확진자 5266명, 위중증 733명 또 '역대 최다'…사망 47명 하루 만에 또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심각한 상황인 것 같다. 특히 수도권은 무섭다. 서울 2268명-경기 1495명-인천 355명…수도권만 4118명 전체 확진자 수의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될 수치이다.그렇다고 비수도권이 방심할 수 없지 않은 시기인게연말 모임이 잦은 12월 이기때문이다. 게다가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도 5명이나 발생되었다.새로운 변이가 더해 더 극심한 위드 코로나 상황이 발생할까? 앞으로 정부의 대응이 매우 궁금하다. 2021. 12. 2.
독일 남부서 백신 접종 완료 4명, 오미크론 감염 시간이 지날수록 '오미크론' 관련 뉴스를 많이 접하고 있다. 과연 우리가 현재 맞은 백신이 진정 '오미크론' 앞에선 무용지물일까? 현재 데이터로는 백신 효과가 없다는 게 증명이 되는셈인 것 같다. 다른 뉴스에는 일본에서 하루 만에 두 명의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전파되는 건 시간 문제지 싶다. 우리나라는 오늘 확진자가 역대 최고인 5천 명이 넘었다. '오미크론' 이 아직 상륙하지도 않았는데 이정도 수치다. 개인방역이 철저한 상황이다. 그리고 정부는 이제 결단을 내려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위기를 함께, 말그대로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이겨내느냐 다시 제재를 가하면서 극복하느냐 어느쪽이든 모든 사람들이 피해없이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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